개그맨 고명환 , 책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 책리뷰 (창업지침서, 매출 올리는 전략과 방법)
《책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책리뷰 (마인드셋, 매출전략 )
책 제목: 책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 (고명환의 장사 내공)
저자: 고명환
1. 매출을 만드는 사고방식 (마인드셋)
이 책에서 저자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매출은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사고방식에서 시작된다는 점입니다. 돈을 버는 사람들은 단순히 물건을 파는 데 집중하지 않고, 고객이 왜 사는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구조를 만듭니다. 반면 일반적인 장사 마인드는 눈앞의 판매에만 집착해 장기적인 성장을 놓치기 쉽다고도 설명합니다. 결국 “왜 어떤 사람은 계속 잘 팔고, 어떤 사람은 안 팔리는가?”의 답은 생각의 깊이와 방향에 있다고 말합니다. 특히 저자는 이를 키우는 방법으로 꾸준한 독서를 강조합니다. 다양한 책을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성공한 사람들의 전략을 배우는 것이 매출을 만드는 출발점이라고 말합니다. 언제 시작하는가 라는 질문에 작가는 이렇게 답합니다. 지금 시작하라 간절함을 앞두고 시작하라고 말합니다.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세스 고딘의 이카루스 이야기를 많이 담습니다. 기존의 이카루스 신화는 “너무 높이 날면 추락한다”는 교훈으로 알려져 있지만, 세스 고딘은 다르게 해석하였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실패를 두려워한 나머지 아예 날지 않거나 너무 낮게만 나는 것이 더 문제라고 말합니다. 즉, 진짜 위험은 높이 나는 것이 아니라 안전한 선택만 하며 도전하지 않는 태도라는 것입니다. 연결해서 해석 해보면 매출을 만드는 사람들은 실패를 피하려고만 하지 않고 새로운 시도와 차별화를 계속 만들어냅니다. 반대로 매출이 오르지 않는 사람들은 안정적인 방식만 반복하며 변화를 두려워합니다. 저자가 독서를 강조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책을 통해 새로운 관점과 아이디어를 받아들이고, 스스로 생각의 한계를 깨야 더 높이 날수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2. 실제 매출을 올리는 전략과 방법
고명환의 『책 읽고 매출의 신이 되다』에서 말하는 핵심은 단순한 장사 기술이 아니라, 생각 → 실행 → 구조화를 통해 매출을 만들어내는 방식입니다. 저자는 수천 권의 독서를 통해 얻은 통찰을 실제 식당과 사업에 적용하며 매출을 끌어올렸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바로 실행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책에서도 반복해서 강조하는 부분이 바로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먼저 실제 매출을 올리는 전략의 핵심은 고객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고객은 단순히 상품을 사는 것이 아니라, 그 상품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결과를 삽니다. 따라서 상품을 설명할 때 기능이나 특징이 아니라 “이걸 쓰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보여줘야 합니다. 예를 들어 음식점이라면 맛이 아니라 “이 공간에서 어떤 경험을 하게 되는지”, 온라인 판매라면 제품이 아니라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주는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매출로 이어지는 가장 기본적인 구조입니다. 또한 저자는 ‘차별화’보다 ‘집중’을 강조합니다. 처음부터 크게 벌이기보다, 작은 하나에 집중해서 확실한 결과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고 설명합니다. 실제로도 작은 메뉴 하나, 하나의 콘셉트, 한 가지 강점에 집중했을 때 고객은 더 쉽게 기억하고 찾아옵니다. 이는 마케팅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하기보다 특정 고객층을 명확하게 설정하는 것이 훨씬 강력한 효과를 만듭니다. 가격과 판매 전략에서도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단순히 싸게 파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이 가격이 합리적이다”라고 느끼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비교 기준을 제시하거나, 구성(세트, 추가 혜택 등)을 통해 가격 대비 가치를 높이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결국 고객은 가격 자체보다 ‘가성비’와 ‘납득’을 보고 구매를 결정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한 실행과 반복입니다. 책에서도 독서 → 사색 → 행동으로 이어져야 인생이 변한다고 강조하는데, 매출 역시 같은 구조입니다. 배운 내용을 바로 적용하고, 결과를 보고, 다시 수정하는 과정을 반복해야 합니다. 결국 매출을 올리는 사람과 못 올리는 사람의 차이는 능력이 아니라 실행력이며, 작은 시도들이 쌓여 결국 큰 매출로 이어진다는 것이 이 책의 핵심 메시지를 담고있습니다.
3. 창업 지침서 "책읽고 매출의신이되다" 읽고 나서
창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2년 전부터 꾸준히 해왔지만, 준비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계속 미루고 있었습니다. 자본금도 몇천만 원 정도 더 모은 뒤 대출을 받아 여유 있게 시작하자는 계획이었고, 사주에서도 2년 후가 더 안정적이라는 말을 듣고 그 시기를 기다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당장은 회사를 더 다니며 준비하는 것이 맞다고 스스로를 설득해왔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사주나 타이밍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지금의 실행력’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내가 이미 아이템과 의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막연한 준비만 반복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책에서는 단순히 행동을 강조하는 것을 넘어서, 그 행동의 기반이 되는 것이 바로 ‘독서’라는 점을 강하게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책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경험과 실패, 성공 사례를 간접적으로 배우는 것이 결국 가장 빠른 성장의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창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책을 읽으며 생각의 깊이를 넓히고, 배운 것을 바로 실행에 옮기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기보다 독서를 통해 방향을 잡고, 부족한 부분은 실행하면서 채워나가는 것이 더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결국 성공은 특별한 타이밍이 아니라, 읽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반복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입니다.